2019년 6월 30일 일요일

구글코렙(Google CoLaboratory) 만나고

#2019년 1학기 통계강의부터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파이썬을 사용하였다. 95년~2005년까지는 SAS, 그 이후에는 R을 주로 사용하다가, 올해부터 빅데이터 시대의 최고의 분석 툴인 Python으로 연구에 필요한 데이터 처리, 분석하고 수업에서도 실습 소프트웨어로 사용하였다. 파이썬은 IDLE(Integrated Development and Learning Environment) 셀 환경에서 사용해야 한다. DOS 환경이다.


#Jupyter Notebook을 사용하면 웹 환경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설치하기 강의노트). R-studio 역할이다. 셀 환경보다는 편리하지만 학교 실습실 환경이나, 주피터가 설치되지 않는 컴에서는 재설치 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그러다가 한 학생의 소개(학생에게 배우는 것이 참 좋다. 나를 늘 깨어 있게 하니까)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파이썬을 사용할 수 있는 하는 Colab이 (설치하기 강의노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열일하는 구글이다. 맥OS, iOS 환경에서만 머물던 나에게 어느새 클라우드 환경(사실 아이튠즈, i-클라우드도 클라우드 환경이지만 애플 환경의 우물 안 개구리)이 밀고 들어 왔다. 구글포토, 지메일, 구글상담, 지드라이브 등 모두 구글이 서비스하는 일이다. 그 중 지드라이브 클라우드 공간에서는 개인 파일 공유도 가능하지만 파이썬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구글 Colaboratory).

#구글 코렙에서는 파이썬 사용도 가능하지만 R도 사용가능하다.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파이썬 (R까지) 코드를 열고 실행하고 동료들과 공유하고, 모든 것이 가능하다. Colaboratory는 설치가 필요 없고 완전히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무료 Jupyter 노트북 환경입니다. Colaboratory를 사용하면 브라우저를 통해 무료로 코드를 작 성 및 실행하고, 분석을 저장 및 공유하며, 강력한 컴퓨팅 리소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개발자 소개 글)

(赫20190701|1105)

2019년 6월 19일 수요일

버려두었던 블로그로 돌아오며

#개인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나는 "모든 사람이 통계를 사랑하는 그날까지" (1999년 웹페이지 시작 모토) 꿈꾸는 취지에 이 블로그를 개설하였다. 통계강의 공간에서는 새로운 통계적(최근에는 빅데이터 기법의 개념과 나의 개인 생각을 적기에 적당하지 않기에 블로그 형식으로 통계 이야기들을 적어가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개인 웹 페이지(wolfpack.hnu.ac.kr)를 운영하다 보니 나의 주요 업무(교수의 주 업무는 강의와 연구)인 통계강의는 노트형식이어서 그곳에 올리게 된다. 통계계산, 통계소프트웨어 개념인 R 사용법,  빅데이터 시대의 절대 강좌인 파이썬(웹페이지 빅데이터 섹션을 만들어 파이션 강의를 2019년 1학기에 올렸습니다) 강좌도 강의노트 형식이어서 웹페이지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블로그에 글 올리는 것이 소홀해지고 어느새 1.3년이 지났다. 덜렁 3개의 글만 있는 것을 보니 왠지 부끄럽다. 

#열정은 예전과 같은데 생각하고 정리하여 이야기로 쓰는 것이 힘들다. 아니 나이가 들어가면서 적은 글에 대한 책임때문일까? 게시하는 것이 쉽지 않다. 나는 글쓰는 것을 좋아하지만 잘 쓰지 못하는 것을 안다. 그럼에도 젊었을 때는(아마 40대 초반까지는) 혼자 신나 글을 내 웹페이지에 올리기도 했다. 그런데 50대 후반이 되니 주춤거리게 된다. 그래서 이 블로그에 글이 3개밖에 없는 또 하나의 이유이다.
http://wolfpack.hnu.ac.kr/whois/poem&story/Index.htm 

#얼마 전부터 한 출판사와 웹페이지 강의노트를 정리하여 '통계강의노트 시리즈'(가제, 2년간 10권 정도) 출간을 논의 하였고 지난 주 최종 결정하였다. 이전 강의노트를 다듬고 최근 통계기법(빅데이터 중심)을 공부하여 150~200 페이지 셀프 스터디 강의노트(통계기법 이론 및 개념, 예제중심 - 사용 프로그램 SAS, R, Python 3종 모두 활용예제)로 발간하고자 한다. 이 작업을 하다 보면 블로그에서 공유 가능한 이야기들이 많이 생길 것 같다.

#그리고 가끔 이 공간에 살아가면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 (자랑-한 달에 2권 이상의 서적 구입, 고백-제대로 읽지는 못함) 책의 내용 중 공감하는 글을 올리려고 한다.
(赫20190620|1325)